· 팬에 유산지나 종이호일을 깔아둔다
·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둔다.
· 오븐을 175℃로 예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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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볼에 부드러운 버터를 거품기로 가볍게 풀어준 뒤 설탕과 소금을 넣고 약 1분가량 믹싱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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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계란을 한개씩 넣으며 골고루 섞이도록 믹싱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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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바닐라익스트랙과 커피엑기스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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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초콜릿을 중탕해서 녹인 후 골고루 섞는다. (너무 뜨거울때 넣으면 반죽이 녹으니 미지근할때 넣어주세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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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박력분과 코코아분말을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섞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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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반죽을 팬에 넣고 윗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175℃로 예열된 오븐에 40~ 45분간 굽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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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다 구운 뒤 꼬지로 중앙을 찔러봐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. (좀더 촉촉하고 쫀득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묻어난 상태일때 꺼내시면 됩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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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팬에서 꺼내 식힘망으로 옮겨 식힌다. |
모카 퍼지 브라우니..
이름 그대로 커피향이 나는 납작한 브라우니입니다.
높이는 대략 3cm정도 되는데.. 그리 납작하다라고 할 순 없겠네요 ^^;
크라프트 파이상자 2호에는 여유있게 들어가고, 1호에는 아주 딱맞게 들어갑니다.
맞춤인것처럼.. ^^
다 구운 뒤 꼬지로 찔렀을 때 반죽이 묻어나지 않게 구운거라 쫀득한 식감은 아닙니다만..
부드럽고 촉촉한 맛은 있어요.
그리고 은은항 커피향과 진한 초콜릿 풍미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.
아메리카노 완전 땡기는.. 브.라.우.니.
1회용 크라프트 미니 파이틀을 활용해서
손에 묻히지 않고 드실수 있게 포장~
이건 종이호일을 잘라 바닥에 깔고 브라우니를 감싼채 드실수 있게 포장~
반투명 비닐을 이용해 반 신비주의식 포장으로 마무리 해봅니다.
즐거운 베이킹 하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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